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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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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쓰레기장에서 눈을 뜬다.
왜 여기에 있는 지 알 수 없다. 자신이 누구이고 항상 무엇을 하는지는 알겠지만, 왜 여기서 정신을 잃었는지는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느꼈다. 이 거리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무대는 신주쿠.
욕망과 소란의 마천루에 당신은 발을 내딛는다.
마도서대전 RPG 마기카로기아 『EGO』
분과회
서공엽귀 《우아하게 피어난 환상(Fantasme de marionnettes)》 메르 르 블랑
R
서공엽귀 《우아하게 피어난 환상(Fantasme de marionnettes)》 메르 르 블랑
간략
GM으로 돌리는건 처음이었는데 저 할때랑은 또 엄청 다른 느낌이어서 재밌었어요 시날 끝나고나서 너무 tmi발설한건 아닌가 싶긴 하지만...
서공인데 마결에 장정까지 12나와서 마음놓고 전투했습니다(그러나 펌블로 자동.난이도 하향되기)
와중에 오늘은 서로 스페셜떠서 웃겼음..ㅠㅠ 사픽은 운명이구나.. 맨처음 장면표 거의 마지막부분에 나온것도 수미상관이라 좋았음
확고한 성격의 마법사도 좋아..
서공 외에도 메르가 쌍둥이였던 점이 적응하기 좀더 쉽게 해준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끝나고나서야 또 드네요
R
GM으로 돌리는건 처음이었는데 저 할때랑은 또 엄청 다른 느낌이어서 재밌었어요 시날 끝나고나서 너무 tmi발설한건 아닌가 싶긴 하지만... 서공인데 마결에 장정까지 12나와서 마음놓고 전투했습니다(그러나 펌블로 자동.난이도 하향되기) 와중에 오늘은 서로 스페셜떠서 웃겼음..ㅠㅠ 사픽은 운명이구나.. 맨처음 장면표 거의 마지막부분에 나온것도 수미상관이라 좋았음 확고한 성격의 마법사도 좋아.. 서공 외에도 메르가 쌍둥이였던 점이 적응하기 좀더 쉽게 해준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끝나고나서야 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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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공인데 마결에 장정까지 12나와서 마음놓고 전투했습니다(그러나 펌블로 자동.난이도 하향되기)
와중에 오늘은 서로 스페셜떠서 웃겼음..ㅠㅠ 사픽은 운명이구나.. 맨처음 장면표 거의 마지막부분에 나온것도 수미상관이라 좋았음
확고한 성격의 마법사도 좋아..
서공 외에도 메르가 쌍둥이였던 점이 적응하기 좀더 쉽게 해준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끝나고나서야 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