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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뒤집으면 스포일러성 발언이 있어요

어떤건 급발진해서 쓰고 어떤건 기록만 남기기도 해서

평이 길다고 좋았다.이런건 아닙니다... 

8

No. 122 애니메이션

몬스터

#애니메이션

판권이 드디어 들어왔는데 74화짜리임 이게 실화란 말이냐.. 근데 개재밌음
생각보다 훨씬 도화살 얘기긴함

No. 122


에즈

이틀만에 24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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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중년남성갱생프로젝트 .. 그런데 이제 갱생과 참회가 끝나면 죽어버리는

에즈

56화봄..(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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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어둠을 왜이렇게 좋아하는거냐..
진짜 환장함 이 어둠 .. ,, 추악하고 아름답고 공포스럽고 끝내주는구나

에즈

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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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제발이러지마..

나 손 많이 가는 여자 왜이렇게 좋아하냐,, 아진짜존나와가마마알콜중독자악녀roll로나오는데 왤케좋아하는거임..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행복할수없는거야 하긴 몬스터에서 이런사람들끼리 행복해지지 않기는해 아니근데 ㅅㅂ

에즈

7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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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슬픔인가
이것이 행복인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인 슈타이너의 마지막 화
그는 틀림없이 사람으로 돌아왔을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띠바알
불합리해..
띠바아아아아아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망플래그 죄다 회수하네 ㅁㅊ

에즈

7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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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반전이된다고 ㅅㅂ

에즈

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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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기하지. 슬픔은 점점 희미해지고 즐거웠던 기억만이 남게 되니까. 인간이란 편리하게 되어 있네."
"그래서 살아갈 수 있는거야."

에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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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나 되는 애니 최종화답게 다 하나씩 챙겨주네 고맙다 옛날애니여..

그리머랑 룽게의 장렬한 사망플래그 잘 봤습니다.. 룽게 아재..잘 됐어,, ,, 38화쯤엔 너무 답답해서 어떡하나했어,,

그리고 에바의 스크랩북 미칠거같음,,
디터 존내귀여움..흑흑 헤켈도 나오네..
텐마 ㅈㄴ늙었는데 고생 끝나자마자 젊어져서 웃기다

어머니 당연히 죽은줄 알았는데 맨마지막에 나오는건 또 뭐임?ㅠㅠ
아..끝까지 의미심장함으로 끝내주다니 끝내준다~~~~,,, , , ,

에즈

사흘만에 다 보다니..

미친것..

No. 120 애니메이션

철야의 노래 1기

#애니메이션

라프텔털어먹기 일환으로 봄
좀 십스럽다고 생각했다.. 우구이스 안코가 나오기 전 까지는

No. 120


3

No. 117 애니메이션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영화 #애니메이션

힐링물인 줄 알고 보러 갔으나 ... (혹시 진짜 힐링물임?)

No. 117


에즈

서비스직 살아남기 존.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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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인척하는 그림체와 내용.. 하지만 너무의미심ㅅ장해,,
그리고 서비스직 살아남기 존.나 힘들다
근데 인간들잘못입니다..

,,하나부터열까지인간의시점에서 멋대로멸종시켜놓고
멋대로 보상시켜줌 인간들 기준의..소비의 메카같은것으로.. 그럼에도 하나의 "속죄"에 가까운 맹목적인 접대를 함..아아무서워이거
따뜻해보이는 그림체와 에피소드 뒤에 그게깔려있는데 이미 작중인물들도 그점을 알고있다는게 존.나 블랙코드..(유머도아님 잔잔한 힐링계심연가틈ㅅㅂ이거..기만만이 유일한 속죄라는것이 ..어..어둡다어두워.. 동물들이 귀엽긴했는데 내 기준 존오인이랑 동급임

맨마지막에 이런 초호화백화점이 외딴숲속에 있음/이미 멸종한 동물들이 가득차있음<이게너무무서워..무섭다기보단..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원죄의 무게

에즈

맛돈에 쓴거 옮겨온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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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인건가,,??? .. 그냥과해석이겠지?하지만 이게 모두 일종의 속죄나 굴레같은거라면.. (과해석인듯)

일본에 유독 "화려하고 모든게 갖춰진, 빛나는 백화점"에 대한 미화적 이야기가 많은데(그게 예쁘긴하지)
부의 집약체라는건 그만큼 누군가의 시체를 발판삼아 쌓을 수 밖에 없는거라..
뇌빼놓고 볼수 있는것보단 찜찜해도 신경쓰이는 쪽이.최근의 컨텐츠로서는 맞지않나싶기는해

어린이영화네이거 어린이용 컨텐츠에는 늘 어느정도 현실을 섞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평론가 평점중에서 "사라진 존재들을 경배함, 곧 백화점도 그렇게 되겠지만"<이게정말..

에즈

새벽에 영화감상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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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뭔가 조금 알것같은데 인간이라는 종으로서 내가 짓지 않아도 짊어져야만 하는 숙명적 원죄의 무게와 속죄..
그리고 그 속죄를 수행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공포

인거같은ㅁ,,
살아있는 무녀들이 죽은 자의 혼을 위로하는 것을 의무로 하며 살아감<이걸..보는것 같달까요

근데 원작자가 별 생각 없이 만들었다면?
그냥 과해석오타쿠되는거임
아무튼나는 어째선지 내내 마음이 좋지못했다..
귀엽긴했지만..

이까지 쓰고나니 진짜 헛소리같음
허걱
1

No. 116 애니메이션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애니메이션 #영화

아니 내가 분명 후기를 썼는데 꿈인가.. 왜 없어져있지 황당하네.. 개봉 바로 다음날 보러 갔음

No. 116


에즈

특전

어차피 쓸모도 없는데 싶어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극장 골랐는데 보고나니 특전없는거 너무 서러워서 염불욈..
그럼 한번 더 보러가면 되는 것 아니냐→재밌었고 오타쿠적으로는 좋았지만 CGV단독 개봉이라 할인도 얼마 안해주고 이걸 2회차 뛸만큼 좋았냐고 한다면 그건 아닌 것 같기도..
좋았던 점도 선명하지만 별로인 부분도 명확했다는 느낌
2

No. 115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애니메이션 #영화

좋은 영화였다 ..

No. 115


에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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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인데 보는 내내 내가 유쾌하진 않은..왜지
아무튼 좋은 영화다..

감독이 1편에서 감정들이 인간을 움직이는건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2편에서는 다르게 만들었다는..이야기를 주워 들었는데(출처는 모름)
2편까지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면 정말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았던 거라고 봐도 될듯
어릴 때는 순간순간의 감정만이 사람을 움직이지만 자라나면서 자아라는게 생기고.. 그런 것들

나는 1편때문에 '불안도 필요하다'는 게 나올 줄 알았는데 '감정은 그 사람 자체가 아니다'라는 느낌의 결말이라 얻어맞은 것 같고 좋았음
맞는 말이다..

감정이 기억과 함께하고 그것이 모여 한 사람을 만드니까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서도..

그리고 사람이 자라면서 무언가에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것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며 기쁨이가 성장하고 달라지는 것을 나타낸게 인상적이었다. 과연 맞는 말임.. 추억을 회상하더라도 인간은 결코 그 자리로 돌아가진 못함..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은 무척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존재니까 난 언제나 좋은 사람이야. 같은 식의 획일화된 자아로 살게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안좋은 기억들을 묻어두려고 해도 그 모든게 결국 자아를 형성하는거니까.. 그런 감정이나 경험을 외면하거나 잊어버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메세지는 어디에나 필요할 듯 싶다.

요즘 무심코 이런 상황에선 화내면 안된다거나, 즐거운 일만 생각해야 한다거나, 하여튼 인정하기 싫은 면모를 보일 때 그걸 제어해야 한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는데.. 어디서나 말하지만 그것 또한 자신이니까 너무 부정하는건 좋지 않겠지.. 그 또한 맞는 말임.. 맞는 말인데 너무 맞는 말이라서 보면서 막 즐겁진 않았다..!!!
하지만 본걸 후회하진 않고 회피형에게 직면하게 만들어 주면 괴로운것처럼.. 대강 그런 환상통.. 그리고 색색깔로 비춰주긴 했으니깐.


아무튼 라일리는 정말 사랑받고 자란 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런저런 감정들을 겪으며 살아가는 만큼 평범하게도 보이지만, 그런 바탕을 쌓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사람은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영영 놓치곤 하니까..(당연히 라일리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만)

2015년과 2024년 사이의 간극에 따라서 좀더 이야기도 풍성해지고 연출방법도 진화한 것 같아서 그 점은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내면의 최애캐를 품고 있기 마련이지 ,,

에즈

횡설수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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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은 영화였어
횡설수설 써뒀긴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딴 얘기긴 한데
크레딧에 애들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는거 보려고 남아있었는데 다 폰보느라 제대로 못본게 진짜 웃김
정말 아이들을 위한 메세지인듯..근데 영원히 자라지 말아다오 라니 영화랑은 정 반대 메시지잖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No. 114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

2봐야해서 봄.. 좋은 애니인데 우울하다..

No. 114


에즈

이거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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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한달 끊음
열받네
흐아아아아아앙

좋은 애니인데..
근데..
너무..
우울해 십

No. 111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

#애니메이션

풀3D지만 감동이 있다.. 연출이 정말 좋고 스토리는 왕도같고 주인공은 실재하는 뮤지션 성격같아서 웃김 ..

No. 111


1

No. 108 애니메이션

극장판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애니메이션

아름다웠다 ... 왤케 아방가르드함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아방가르드함

No. 108


에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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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하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쿠하라 감독은 아니고..
론도론도론도가 TVA축약판인 겸 이것저것 잘려서 이해가 잘 안가는거랑 달리 완전 새로 만든 부분이라서 그런 느낌은 적어짐
아닐 수도 있지만 주로 새로운 목표나 갈길을 선택하게 되면서 마주하는 공포나 갈등을 상대와 해소하면서 각자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

작중 세이쇼 음악 학원은 국내 탑클래스라고 언급되는데 카렌이 자꾸 티를 안내서 TVA에선 못느꼈던거지만.. 이번엔 12년전 약속 뒤에 어디로 갈지에 대해 이야기하므로 과거 카렌 얘기를 풀어줘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아무래도 그럼에도 이,.이게뭐꼬?싶은 지점이 있는데 그냥 보고 있어도 그러려니 넘어가게 되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론도는 졸았는데 이건 화려하고 쨍한 요소들 사이사이에서도 정적인 요소를 잘 배치해 둬서 한 장면 한 장면이 느낌있게 좋았다~

기린이 명화인 채소시리즈 오마쥬해서 타는것도 인상깊음..

그리고 각자 레뷰가 정말 오타쿠같았음
마야클로 진짜 오타쿠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타카오는 이런장면 나와도 돼!? 싶었음
하지만 정말 인상깊은 어둠은 마히루 레뷰..
끝내줌..

하여튼 내용은 호불호가 갈릴 수있겠으나 연출면에서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싶음 그러나.. 호불호 엄청 갈리겠다싶어 하여튼 이쿠하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극장판도 좋아하려니싶다

그리고 메타연출ㅋㅋㅋㅋㅋ대놓고 화면 보면서 그런 말을 할 줄은.. 아니 속편을 기대하긴 했지만 그정돈 아니야ㅠ뭐 그래도 정말 시리즈 결말을 시원하게 내줘서 좋다..

No. 107 애니메이션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론도 론도 론도

#애니메이션

TVA본지 하도 오래돼서 총집편도 그냥 다시 봐야겠다 싶었는데 TVA를 안보면 좀 난해할 것 같단 생각 함

No.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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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 애니메이션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애니메이션

드디어 보기 시작함(ㅠㅠ) 너무너무 접근이 어려웠다 ..

No. 106


에즈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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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고 소재 때문인지 수입이 오래 안됐던 것 같음
시이나 링고(하..) 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게 됐는데 그때 아마 아마존프라임만 있던가(가물가물) 정말 어렵게 1화를 보게됐는데 라쿠고의 절반 이상을 못알아들어서 포기..
외국에선 무척 호평이었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잊고살던 어느날 라프텔 파티에 타게 됐는데 1기도 2기도 있어서 보기 시작함
진짜 라쿠고 한편씩 거의 풀로 보여준다.. 굉장함
이거 진짜 성우 혹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혹사다.. 그리고 이시다 아키라는 신인것 같아

아직까지 2화까지만 봤는데 야쿠모랑 스케로쿠가 너무 .. 거시기한 분위기라서 살짝 내외하고있음.. 스케로쿠는 아내가 따로 있는 모양인데 가사 보니까 셋이 삼각관계같기도하고 근데 또 남자끼리도 묘한 기류가있는.. ㅋ하 이거 뭔가 드럽고질척질척한 뭐시기같은데 ,,(아닐수도) 예전엔 질색하는 플롯이었으나 지금은 잘먹게돼서.. 하나씩 차근히 보는중

근데 자꾸 기분을 쳐지게 하기 때문에 천천히 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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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 애니메이션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애니메이션

사이게임즈의 화제작.,. 1화 보고 황당해서 버려뒀다가 2화봤는데 더 황당함
포스터는 찾다가 지금 봤는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

No. 97


에즈

감상을 안썼었네

브레이번에는 감동이 있다..
용기폭발~~~~~~~~~~~~~~~~~~~~

그리고 역시 이 전개를 12화 안에 다 몰아넣다가 이런 결말인것까지 메타예술 완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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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2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애니메이션

추억의 작품 재탕함// 이게 2004년작이라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  아니 진짜 본지 20년이나 됐다고!?

No. 92


에즈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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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백합 취향에 눈뜨게 해준 작품 중 하나인데(3기까지 열심히 챙겨봄)
갓즈키 나나가 전담한 오프닝들 덕분에 아직도 가끔 듣고있음.. 근데 최근 take a shot에 꽂혀갖고 다시보고 싶어짐

ㅠㅠ근데 이후 행보를 생각해보면 초창기엔 의도가 좀 달랐는데 .. 오타쿠들의 취향을 스쳐서 그렇게 흥했던듯도
작화가 그렇게 좋진 않은데(2004년인걸 감안해도) 가끔씩 완전 고급진 야애니 작화가 나와서 놀라게함 아마도 그부분 감독 다른거겠지..

지금 다시 보니까 나노하 그냥 초천재.미친재능.인데 발휘할 곳 없어서 공허해보이는 것 같고 웃기다.. 와중에 지혼자 포격모드 알아서 작동시켜놓고 실패했다고 우울해함 ㅠ 유노 상박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즈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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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가 존내 아동용인척하면서 성인저격애니인게 너무 잘 드러나는거같아서 좀 십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트 너무 ㅠㅠ아기임..
나노하 시리즈 첨볼땐 나도 나노하랑 비슷한 나이여서(;;) 잘 몰랐는데 진짜 너무너무아기임,,어떡함 이런아기가이런고생과수모와고난을 ㅅㅂ,, 그리고 정말 내향형이다

그리고솔직히 너무 서비스용애니삘이 많이 난다.. a's랑 ss가 그래도 주인공에게 집중한 느낌이고 독자적인 세계관도 나와서 좋은듯.. 나노하 아버지 뭔 떡밥있는것마냥 나와놓고는 아무것도없잖아 민간인이잖아당신 ㅋㅋ

에즈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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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레전드아동학대,,
10살짜리 애들한테 이래도되는건가효
다시 봐도 애들용 만화는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왜넣은거지 싶은 장면이 너무많아서 웃김..

에즈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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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shot 너무좋아........
앞 화들은 솔직히 부속품같고 12화가 찐.인듯 그리고 이것만 작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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