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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뒤집으면 스포일러성 발언이 있어요

어떤건 급발진해서 쓰고 어떤건 기록만 남기기도 해서

평이 길다고 좋았다.이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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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영화

돈 주고 보라 했으면 절대 안봤을건데 친구가 쏴서 보러감
대강 생각한대로의 평가..

No. 52


에즈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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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보러간다고는 하는데 나는 요즘 강동원 얼굴에도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차라리 거미집이나 잠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갖은 영화가 10월 3일 개봉이었고 친구가 보고싶어하길래 보고 왔다..

액션도 미묘하고 .. CG도 미묘하고.. 강동원은 왜 늘 이런 필모를 고르는거지?? 전우치 하나 더 찍고싶은걸까?? 하여간에 기대를 딱히 안하고 갔더니 그냥.. 그냥저냥.. 얼굴이 볼만했다.. 그렇지만 얼굴때문에 평점이 올라가진 않고 굳이 볼 필요를 못 느끼는 영화..

부제 붙여놓은 것부터가 후속편을 찍겠다는 의지가 낭낭해보이는데 그닥.. 웹툰 원작은 안 봤다. 그래도 전개를 질질 끌지 않아서 좋았다..

에즈

트위터리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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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있는 무당손자 강동원 긴토키가 이동휘 아라타카와 일하는데, 이솜 사토루의 육안을 탐내는 허준호 스쿠나에게 맞서기 위해 블랙핑크 선녀님을 모시는 박정민 무당의 도움을 받아 닥터스트레인지 부적으로 물리적 퇴마를 함" - @rarak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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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1 영화

바빌론

#영화

개요 하나도 안보고 가길 잘했는데 봤어도 상관없었을듯.. 러닝타임 3시간이지만

No. 51


에즈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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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좀 쓸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자꾸 안쓰네..
영화에 대한 영화 ←이거 최근 자주 보는거같은데
거의 영화사 헌정 영화같았어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 컬러 영화 .. 점차 자라나는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어두운 면과 성립과정,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는(ㅋㅋㅋ) 발전들..

마지막 10분부터 연출이 정말 끝내줬음
음악상 받았다고 들은듯한데 OST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제작비 깨나 들어갔을 화려한 의상과 소품 미장센은 박수칠 수 밖엔..
특히 초반이 말그대로 무성흑백영화라 능했던 촬영기법(그리고 사람이 사고로 죽기도 하는 위험한 현장)들에 인력으로 밀어붙이던 시절이라 화려하기 그지없음... "세상에서 가장 마법 같은 곳이지." ←이거 정말 말그대로..

에즈

좋았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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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대가 끝난 거야. 이유는 없어." 이거 너무너무임...

"그래도 잊지 마. 당신이 죽고, 당신의 손자, 손자의 손자가 당신의 영화를 본다면 당신은 그때 다시 살아날 거야, 그 안에서 당신은 몇 번이고 살아나."
티빙가서 다시 받아적기 너무 귀찮아서 대강 검색해긁어옴

아.. 정말 좋았다
정말정말 좋았다.. .지나간 추악하고 눈부신 영광의 시대들.. (당사자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말)

그리고 또.. 할리우드얘긴줄 하나도 모르고 그냥 영화사업 얘긴줄 알았어서.. (어떻게그럴수가)
할리우드 간판 세우는 장면이 진짜 머리 내려치는 것 같았음
2

No. 50 영화

쿠폰의 여왕 Queenpins

#영화

영화가 약간.. 소시민적..(??) 스케일이 커져도 소시민적이고.. 조금 평탄한데 다 보고나면 좋은영화다..하게됨

No. 50


에즈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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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조금 열받는데 보다보면 미국에선 좀 이래도 되는거같기도하고.(이러네
점점 범죄인데 응원하게되는 영화 ...
실화기반이라는게 뒤집어짐

전체적으로 미국현대사회문제를 다루고있다는 느낌이...

한편 초반에 너무 열받아서(ㅋㅋㅋㅋㅋㅋ)

모님 oO(끄고싶은데 이드님이)
나oO(끄고싶은데 모님이)
서로 이렇게 생각하다가 끝까지보게된거 웃김 ㅠㅠ

에즈

여담

나중에 알았는데 주연이 크리스틴 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눈감고 잘 들어보면 안나 느껴짐
1

No. 49 영화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영화

연출이 독특함

No. 49


에즈

기타..

로알드 달 소설 좋아하는데 단편이라 뭐가 엄청난 내용이 있진 않지만 액자형식에 배우들이 모두 정면을 보면서 서술식으로 대사하는게 인상적

영상이 아름다움..
왤케 극화처럼 아름다운가 했는데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감독이라네요

40분이라서 가볍게 볼만함
3

No. 48 애니메이션

거울 속 외딴 성

#영화 #애니메이션

극장 타이밍이 미묘해서 못봤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감독: 우세요
나: 네 흑흑

No. 48


에즈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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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표지가 무지 아름다움..
전체적으로 약간 허전한 작화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내용도 막 엄청나진 않음) 이렇게 똑바로 따뜻하게 얘기해주는 영화가 좋다.. !! 뭐 작화얘기는 한국에서만 나온거고 일본쪽에선 유명한 애니메이터들 많이 나왔다구함

오타쿠적으로는 그렇게 당기지 않지만 청소년 문학이라 생각한다면 사랑스러운 내용같음..ㅠ_ㅠ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이었다..

엔딩 크레딧 중간에 쿠키가 몇개 있으니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쿠키영상에나 들어갈만한 컷이라고 생각함 흑흑)

복선때문에 한번정도는 더 봐도 될것 같긴 하다..
전학생 얘기 결국 리온으로 이뤄진거 웃기긴함..ㅋ

에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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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제국의 역습 감독이라고 하더라고
어쩐지
....

다 끝나고 나오는 헌정 메시지는 돌아가신 애니메이터 동업자를 위한 거라고 함...

에즈

메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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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에게는 힌트를 너무 많이 줬어 ← 이거 메타적 연출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긴하지ㅠ 너무 대놓고 나와서.. 그게 다 연출이었다고 생각하니까 뻔하다기보단 오오.하게 되긴하네..

No. 47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One cut of the dead

#영화

내가 좋아하는 화면은 아니었지만 참신하고 전개도 좋았다. 예고편이든 스포일러든 안보고 보는게 좋은듯..

No. 47


4

No. 46 영화

똑똑똑

#영화

왜...???????왜????????왜?????하다 끝남

No. 46


에즈

아니...

아니 어째서... , , , ,.. , ., .,

에즈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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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식스센스감독이야...??????????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아니..
어왜..왜??

에즈

엔딩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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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맨 마지막에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영화에서 사실 수많은 가족들이 이런 선택을 했던거 아닐까 같은 대사 나왔던거 떠올림
...

에즈

포스터

이게 더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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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5 영화

베놈 2 Let There Be Carnage

#영화

음..베놈이 귀여움.. 그 외엔 그다지 포인트가 없었어요

No. 45


에즈

불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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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이 에디 대하는게 귀엽긴한데
영화내용이 그게 다임.,,.. ,, ,., .. ,. . ,.,  ., 그리고 너무뻔하다..
원래 테마부터가 단순무식줄거리가 세일즈포인트인건지,, 마블에 무지하여 원래 그래야하는 것이라면 그냥 생트집 잡는거겠지만 아무튼 장르적 특성이었어도 별로 취향은 아님!!
전개나 대사나 뭐 닿는것도 없고 액션..나 외계인점액질을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아니라 화면도 그닥 취향이 아니었다 ...

베놈은 정말 귀여운데요

No. 44 영화

로리타

#영화

이걸 후기를 써야할까 고민함
장점: 배우가 연기를 잘함
단점: 배우가 연기를 잘함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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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3 애니메이션

지옥락

#애니메이션

넷플에서 거의 몇달 지나친 것 같은데 시노비가미 그자체라는 모님의 강력한 멘트에 보게되다 ...

No. 43


에즈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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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진짜 "시노비"인듯
클리셰범벅인데 맛있게해줌
이럴수가

에즈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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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 면이든 안좋은 면이든 "일본"스럽긴 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갑자기 오징어게임이 된건가요이거

에즈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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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봐둔 애들 다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인소맨보다 빠르잖냐 저기요 등장했으면 적어도 대사정돈 내보내달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딱 중간부터 진짜로 시노비가미 전투 같아서 웃음.. 연출이나 싸우는 이유나..
마음이란 녀석은 정말 성가시군←캬....
여기서 흉율아정충화 신념 다 나오네 아주
걍 이 모든 대사가..
시노비클맥같다..
ㅁㅊ..
..
근데 원작 개연성 너무 없다고 비판받던데 전개 그렇게 개판인가..

에즈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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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 인물란 감정칸에 광신 적혀있을듯

에즈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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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리이이이이이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즈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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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막이라면 아름다웠을거같은데 왜 갑자기 성녀mood가 되는걸까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사기리좋아


아니 ㅅㅂ
백합난입현장
갑자기 장르바뀌네 뭐임

에즈

7~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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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은 왜이렇게 스액스를 해대는걸까...
할일이 없어서 그런걸까... 하긴 나라도 무릉도원에 처박혀서 심심하게 살다보면 거기있는 친구들과 노는 법(게임이든 뭐든)을 찾아볼듯...

캐릭터들 ㅈㄴ잘죽음..
11화쯤 되니 덜죽긴 한거같은데
13화안에 이걸 어떻게 마무리하려는거지 아무래도 2기가 있는건가싶어.. 만화책으론 딱히 보고싶지않은데 흠..

ㅠㅠ그리고 형제 너무 먼치킨인데 이거 왜이런거임
MZ세대 주인공같아 젠장ㅋ ㅋ ㅋ ㅋ ㅋ 헌터x헌터에선 넨갖고 익숙하게 싸우는거 시즌 하나에 걸쳐서 나왔다고요

에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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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술??????????????
ㅏ하근데이거뭔가
아..뭐라하지
하..
어쩔수없이 xx하기위한 야망가설정같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즈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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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 발 . . . . . . . .. .... .....
이게실화냐
이게 사람이
이렇게잔인한
이런 ssiba.................. 아이게무슨

근데 피날리면서 꽃잎으로 변하는거 너무 오타쿠식 연출이다.. 작가가 흠ㅋ난이런거 맛잇엇어~하고 집어넣은거같음 뭔가 오퍼시티20퍼정도로느껴짐..

하 착잡하다
지금 방중술이 문제가 아니었음 이런ssiba 그런사람 사실 없었을지도~라니 이런잔인한..이런..

에즈

만화로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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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니못참고 만화로 완결까지 봄
작가에게도 희대의 명작까진 아니어도 만족스러운 작품이지 않앗을가.. 내게도 그렇게 남을것같음

흑흑..
뭐 안쓴게많다만 .. 이얘기좋다
그리고 작가가 후지모토 어시였다더라 어쩐지

에즈

명작아니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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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나는거 보면 사실 엄청 재밌었던건지도.. 이상하다.. 아니이거 이상하다.. 왜지... 머리랑 가슴이 따로노는건가...

에즈

아직도 이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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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고 있습니다
완결도 다 났는데..
추접스러운작품이라는 평도 탐라에서 들었는데..

하지만 유즈사기유즈가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지않아
그 마지막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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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 영화

시카고

#영화

너무 좋아서 딱히 얹을 말도 생각나지 않는군 ... 쇼 비즈니스란 뭘까...
정말 시원하게 잘 만든 뮤지컬 영화!! 2002년 영화라니 신기하죠.. 넘버들도 대체로 좋았어요.

No. 42


에즈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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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은 있었겠지만 의외로 과장 아니었을 것 같기도함 2023년을 보면..ㅋㅋㅋㅋㅋㅋㅋ

주지사 자리가 그리 탐나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시카고라도 이런 부패는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ㅓㄱ

빌리 재수없다고 보는 사람들 다 깠는데
나중에 엔딩에서 벨마랑 록시 보고나니 어휴 ㅋㅋ하고 넘어가게됨.. 아 엔딩 진짜 너무좋다

에즈

혐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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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움을 받느니 교수형 당하겠어
가장 멋진 건 네가 내 인생에 없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혐관이라 진짜 좋음.. 와중에 자존심 버리는 여자 너무좋음 넘어갈듯 안넘어갈듯 마지막 장면은 듀엣 공연으로 끝내는것도 ㅎㅎ

남편...(미안합니다 셀로판맨 이름도 기억 안납니다.. 사실 남편 넘버가 제일 취향 아니었어서 그시간동안 빵 구워왔음 근데 다른 사람들도 다 폰봤다는거 보면 나만 그런거 아닌듯)이 줏대없는 얼간이에 가부장이지만 순박한 인간으로 그려놔서 답답하면서도 록시를 묘하게 나쁜X로 몰아가는 듯한 구도가 되는지라 좀.. 록시가 아닌 남편의 존재 자체가 불편한 것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엔딩에서 시원하게 자기 좋아하는거 찾아간거 보여줘서 사회가 만들어준 내면의 양심(이라고 쓰고 고정관념이라고 읽음)을 아주 벗어던지게 해주더라고요.. 너무 좋음!!!

내 이름 앞에 쓰면 생각해볼게 ←하..(++)
2~3백 달러? 천 달러 달라고 하자 ←하......(+++)

엔딩 가사 정말 좋아요
이런걸 엔딩크레딧 곡으로 넣어주다니 ㅠㅠ..

도중까진 재즈와 술때문에 타락한것처럼 말하게 했지만 결국 가장 좋아한 것에 솔직할 수 있게 돼서 좋아요 .. 이런 막장부패어쩌구세계관이지만 ㅋㅋㅋ 아니근데 시카고 너무 막장이야(2023년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않긴함).. 같은 범죄에 남자는 금방 풀려나고 여자는 교수형인거 너무 현실반영이라 웃프다 이런건 만국공통인가봐요..

아무튼
And All that Jazz~~~~~~~~~

에즈

자존심 버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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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버리는 쪽이 공임(ㅈㅅ)

에즈

유명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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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왜 남자 죽이고 들어왔는지 얘기하는 장면같은데 정말 좋긴했음.. 시카고 뮤지컬 포스터 봤던것들도 다 그 장면같고.. 쇠창살에 사람 잔뜩 들어있는거

No. 41 영화

메타포르제의 툇마루 원제: 툇마루에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영화

절반봤는데 너무잔잔함 영화관에 가둬놓고 봐야했는데 상영관이 진짜너무없었음.. 기필코 다보고만다(그래서 일단써둠)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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